
블로그씨 반가워요 :)스승의날 하면 학창시절이 생각나긴 합니다.솔직히 스승의 날 에피소드라고 막 거창하진 않지만,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세 분의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첫번째 선생님은 중학교 1학년~2학년때까지 저에게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때는 원망 많이 했었죠.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서슴없이 거짓말하고, 촌지받아먹고 차별이 심한 분이셨거든요.그 선생님 덕분에 저의 1년을 그냥 날려주신 분이라 솔직히 저 그 때 진심을 다해 저주 했었습니다..ㅋㅋ;지금은 간혹 잘 살고 있으신가?(안그랬으면 좋겠..;;) 뭐..이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네요.
두번째 선생님은 중학교 3학년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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