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용 ‘현금’으로 직접 지원⋯전국에서 처음이번 대책의 핵심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직접지원’해 폐업에 이르지 않고 무사히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또 1회 단수지원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영세사업의 현실을 감안해 2분기까지, 2개월간 연속해서 지원하고 기존 지원혜택 사각지대까지 아울러 공공이 버틸 힘이 되어준다는 것이 목표다.지원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 2억 원 미만,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약 41만 개소다. 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서울시 자영업자 140만원 현금 지급 소상공인 지원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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