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기 최애겜 오버워치 하기


주말 보내기 최애겜 오버워치 하기

허기져서 인난건지 자고나서 허기진건지 아침겸 점심식사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시켰다.처음 시켜보는 이탈리안 비엠티에 에그마요 추가~완전 푸짐하다.역시 주말엔 아점이지~아침겸 점심식사로 샌드위치 먹으니 뭔가 산뜻(?)하네 ㅋㅋ내용물은 전혀 산뜻하진 않지만..근데 햄이 넘 짜다ㅜ그래도 야금야금 다 먹어주었다.배도 든든히 채웠고 그동안 계속 미뤄뒀던 염색을 해볼까나?

머리도 제법 길러서 거뭇한 머리와 탈색머리가 지저분해 보여 셀프염색을 하기 위해 준비를 했으나 막상 할려니 귀찮은;일부러 염색할려고 머리도 안 감았는데..쓰읍. 결국귀찮음을 무릅쓰고 쳐발쳐발.

염색약을 바르면서도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지? 라며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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