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솔직히 이제 더 다루기 싫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또 이 회사 거를 다루게 되네요..
단독으로 다루려고 했지만... 솔직히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말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그냥 짧게 녹화분 털이로 끝내고 가려고 합니다.
크래프톤이 주식 100%를 소유하는 자회사인 플레이웨이 게임즈(Flyway Games, Inc.)에서 또 신작을 냈습니다. 애초에 처음 기사가 뜰 때부터 5개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했는데, 이번 작품이 딱 5번째네요.
애초에 "독립 스튜디오"라는 것을 강조하도록 대형 스트리머들에게 광고를 주면서, 한 번에 5개의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곳이 어째서 인디 감성을 강조하려고 하는지 솔직히 좀 저는 웃깁니다. 뭐 인디라고 직접 강조하는 게 아닌 게 어디냐...
싶기도 하고. 아직까지의 성적은 크래프톤 입장에서는 썩 만족스럽진 않을 겁니다.
그나마 나았던 것은 왈트앤 잼이지만 그건 아직 출시도 안 했고 말이죠. 니들은 왜 민트 로켓처럼 ...
원문링크 : 데모 게임 둘 BALL x PIT, Ascend to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