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썩 컨디션이 좋진 않네요. 회사에서도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고, 집에 오자마자 부모님 일 도와드린다고 저녁이 늦어져서 그냥 돈까스 하나 시켜 먹었는데, 배달도 오래 걸렸지만 소스가 안 와서...
어지간해선 보통 빠진 대로 먹는 편인데 아무리 그래도 돈까스를 소스 없이 먹는 것은 좀 그렇다 싶어서 가게에 전화해서 소스 좀 가따 달라하니 전화하고 40분 만에 소스가 오고.. 돈까스는 다 식어있고..
아마 다시는 여기 안 시킬 듯.. 왜 참 가게들은 이런 컴플레인으로 전화를 걸면 왜 항상 첫마디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인지 모르겠어요... 손해는 나만 봤는데 어째 지들이 더 당당해...
쩝 여러모로 뭔가 안 풀리는 하루였습니다. 후기로 욕을 좀 적어야 하나 싶었는데 에휴...
너무 험하게 쓸 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렵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The Game Kitchen에서 제작한 실시간 잠입 게임입니다.
놀랍게도 블러스퍼머스 만들었던 개발사네요..? 상당히 다른 장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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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데모 인디 게임 맛보기 The Stone of Ma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