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작 자동화 인디 게임 맛보기 Car Manufacture


자동차 제작 자동화 인디 게임 맛보기 Car Manufacture

음... 타이쿤...?

이라고 해야겠지요. 제가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가장 오랜 시간 한 것 같다고 하는 타이쿤 게임은 우습게도 붕타....

지금 하라고 해도(피처폰이 있다고 가정하고) 꽤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만 생각하자면 거의 오버쿡드 이상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타이쿤이었죠.

하지 면 이 장르는 가면 갈수록 대중성에 치우치게 되어서 난이도가 매우 내려가 버렸습니다. 자영업 대다수가 망하는 게 어쩌면 당연시되어 있는 게 현실인데 말이죠.

거기다가 게임이고 현실도 아닌데 조금 어렵게 해놔도 되지 않나... 물론 힐링을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전문직 경영 자동화 게임을 할 리가 없잖아!!!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 사람들의 취향이라는 게... 오늘은 그중에서도 자동차 제조 게임입니다.

데모를 하려고 했었는데 까먹고 지나갔고, 이번에 얼리 출시했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아쉽네요. 최근에 즐겼던 타이쿤에 가까운 경영 게임은 렛츠 스쿨이 여전히 최고인듯하네요. ...


#게임 #타이쿤 #자동차 #인디 #역사 #시뮬레이션 #시간관리 #스팀 #샌드박스 #복고풍 #경제 #경영 #피시

원문링크 : 자동차 제작 자동화 인디 게임 맛보기 Car Manufa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