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커스는 아무래도 유비소프트에 관한 이야기인듯하네요. 유비에서 아웃로우에 대해서 좀 근자감을 심하게 들어내고 있는 게 아무래도 많이 욕을 먹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당장 생각나는 것은 "너무 강한 단어 말하지 마 약해보인다구" 라는 밈이 떠오르는군요. 뭐 그래도 AAA에 스타워즈 IP이니 어느 정도는 팔리겠지만 글쎄 유비소프트에 거의 최대의 자본을 들여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기대만큼 많이 팔릴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뭐 게임이야 나와봐야겠지만 항상 그러하듯 저는 게임에 의도를 더 무게를 두는 편이라. 글쎄...
재미있다 없다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얘네들이 순수하게 온전히 상업용 게임으로서 재미있게 만들려고 했었다는 말은 할 수 없지 않나 싶네요. 뭐 그래도 콩코드보단 상황이 낫겠지...
오늘은 뱀서 라이크 같은 게임 두 가지입니다만... 둘 다음.
그냥 보고 갑시다.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Crunchy Leaf Games에서 제작한 Galactic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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