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오늘 다른 게임을 게임 하나를 끼워서 2개를 녹화분 털이 하려고 했는데, 게임 하나가... 뭐지 왜 한국어지 어?
국산? 어?
개발사 명 클릭, 어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해? 여기 뭐 하는 곳인데, 웹사이트 방문, 잉?
크래프톤...? 흠...
뉴진스 관련 신조어가 요즘 흘러나오고 있죠. 이것저것 복잡한 상황이 함축되어버렸는데..
설명하려고 하자면 참 한도 없이 길어집니다. 그런 이야기를 다루려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지우기도 했죠...
지금 상황을 봐선 뉴진스 쪽이나, 크래프톤 쪽이나 죽어도 자기들 잘못은 아니고, 무조건 게이머 탓이다!라고 우긴 것이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상황을 해결하는 간단하거든요.
누군가 욕을 먹고 손해를 감수하고 뉴진스 아바타는 일체 상품으로 두고 환불할 사람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끝끝내 상황이 지지부진하죠.
인정하기 힘들 테니까요. 더 이야기하면 또 골치 아파질 테니...
오늘은 크래프톤 산하 게임 두 가지입니다. 민트 로켓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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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데모 게임 둘 Waltz and Jam, Commander 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