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이슈는... 베데스다에서 15분이면 깨는 7달러짜리 유료 퀘스트를 스타필드에서 팔고 있다는 소식이군요.이야...
이런 퀘스트 10개 출시해서 번들로 묶어 팔면 풀 프라이스 가격이다 그렇죠? ㅋㅋ 네임밸류라는 게 있기 때문에, 이미 팬층과 인지도를 모은 상황이라면 적어도 자가복제해서 답보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될 텐데 오히려 퇴보를 한 상황에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까지 하니까 그저 웃기네요.
그러고 나서 닌텐도 다이렉트를 보고 있자니 참 많은 생각이 듭디다... 오늘은 게임 패스로 데이원으로 들어온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
음... 심리적 공포입니다.
대놓고 공포 게임이라고 하기엔 깜놀도 거의 없고, 전형적인 방탈출 게임에서 보이는 콘텐츠들도 없고... 오히려 워킹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장르라고 보고 싶네요.
영화 같은 게임이라는 하고 싶지 않네요. 게임 개발사 The Chinese Room에서 제작한 Still Wakes the Deep이라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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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신작 게임 맛보기 Still Wakes the D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