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휴 괜히 감정적인 상태에서 글을 시작하니 논란거리의 이야기만 하게 되어서 침착하게 현자의 마음으로 자리에 다시 앉아서 머리말을 지우고 다시 씁니다. 흠....
오늘의 게임계 이슈는 별다른 것은 없군요. 요즘 다시 좀 잉여 해져서 히오스나 다시 켜볼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참 무섭군요.
와우 내부 전쟁 베타나 빨리 열렸으면... 디아는 결국 조금 깔작대다가 다시 안 들어가고 있네요.
결국 시즌 방식을 저는 버틸 수 없군요... 차라리 와우 업적작 하는 게 더 건설적이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힘이 빠집니다.
날아가 버린 하드코어 제단 상황도 자꾸 마음에 걸리고... 여하튼, 혼란스러운 와중에 오늘은 대충 녹화분 털이 두 개.
인디 게임 개발사 Cicada Games에서 제작한 퍼즐 게임 Isles of Sea and Sky입니다. 흐음...
보자마자 어디서 많이 본 게임인데 싶어서 뒤져보니 4년 전에 포스팅했던 Akurra 라는 게임입니다. 당시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했던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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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디 게임 둘 SCHiM, Isles of Sea and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