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행 다산초당 가는길, 천일각, 다산박물관 - 강진 가볼만한곳


강진 여행 다산초당 가는길, 천일각, 다산박물관 - 강진 가볼만한곳

'다산'은 강진 귤동마을 뒷산 이름인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서 18년을 유배생활하면서 자신의 '호'로 사용할 만큼 ‘강진’에 애착을 갖고 있었다는 걸 엿볼 수 있습니다. 이곳 강진 만덕산 자락 다산유적지는 다산의 삶과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산초당> <다산박물관> 다산초당 다산초당 주차장은 10자리 정도로 협소했지만 빈자리는 있었네요. 다산의 유배 기간 18년 중 가장 오랜 기간(11년) 머물며 후배 양성과 실학을 집대성한 곳이 이곳 다산유적지라고 합니다.

<다산초당 가는 길> '귤송당' 과 은행나무는 다산초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데, 다산과 추사 그리고 선인들이 담소를 나누며 쉬어갔던 곳입니다. <다산 초당 올라가는 길> 약간 가파른 길을 걸어서 10-20분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다산초당> <다산초당> 다산초당은 강진 만덕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데,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기운이 있는 거 같네요. 양지로 햇볕이 잘 드네요.

초당은 다산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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