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미국 서부 여행 중 이제 남은 여정은 피닉스 지인집 2박하고, LA 3박 일정입니다. 그랜드캐니언에서 피닉스 갔다가 LA까지 가려면 적지 않은 거리를 차로 달려야 해서, 중간중간 여행지를 들르기로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피닉스 가기 전 들른 ‘기 받으러 가는 곳’ 세도나와 피닉스에서 현지인처럼 피크닉을 즐겼던 이야기입니다. <세도나, 피닉스 여행 일정> 세도나 보인턴 캐년(Boynton Pass Vortex) - 에어포트 메사 - 성 십자 예배당 - 피닉스 파파고 공원, 아울렛 애리조나주 ‘세도나’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기가 센 곳입니다.
‘Vortex’ 전자기에너지가 충만한 곳이죠. 간혹 유명인이 기받으러 세도나를 간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세도나 Boynton Pass Vortex> 세도나에서 볼텍스(Vortex)가 강한 곳은 1. 벨락 2.
캐서드럴 락 3. 보인턴 캐년 4.
에어포트 메사 이렇게 4군 대 정도 있는데, 우리는 이중 3,4번을 다녀왔습니...
원문링크 :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Sedona) 여행 코스, 피닉스 파파고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