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도서의 전자책의 경우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등이 제대로 자리를 잡은 듯합니다. 리디북스의 경우 2023년 기준 매출액 2,154억 /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2023년 기준 매출액 565억 / 영업이익 104억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 교육 전자책 시장의 경우는 아직 걸음마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메가스터디교육에서 낸 미북 mebook 이라는 전자책 어플을 사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슬쩍 찾아보니 여기저기 많은 회사들에서 교육용 전자책 서비스를 많이 진행 중이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찾아보았습니다.
메가스터디 → 미북 메가스터디교육은 2024년 4월 미북을 출시했습니다. 메가스터디(고등), 메가공무원(성인), 엠베스트(중등), 엘리하이(유~초등) 같은 걸출한 브랜드를 소유한 곳 답게 시작하자마자 메가스터디, 메가공무원의 교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연동을 해 두었더군요.
메가스터디교육이라는 1위 기업에 맞게 어플의 완성도도 꽤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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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교육 전자책 시장은 뜨겁다 | 미북 vs 플렉슬 스콘 북카페 vs 굿노트 vs 디북 vs 노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