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22년 7월 30일(토) 날씨 : 곰탕 이동경로 : #성삼재 -> #노고단고개 -> #노고단 -> #성삼재 이동거리 : 약 8km 소요시간 : 2시간 40분 당초 #장터목과 #천왕봉, #세석, #한신계곡을 다녀올 생각이었으나 간만에 아들도 산에 가겠다고 하여 친숙함을 보여주고 지리산의 장대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고단으로 향했다. 아들은 여름이라고 반팔로 나섰는데 성삼재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춥다며...ㅋㅋ 내가 챙겨온 바람막이를 줬더니 다행이라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고 산책(?)을 시작했다.
하늘은 의미심장했고, 사진은 차암 분위기 있다. 올해 초 노고단을 비롯해 #반야봉, #삼도봉을 다녀와서 그런지 참 익숙한 듯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노고단 방향으로는 비구름이 계속 머무르고 있어 걱정하며 노고단 고개로 고고~~ 역시나 노고단 고개에 도착하니 곰탕!! 간단히 아침을 먹으며 기다려 보아도 계속 곰탕!!
운치는 있으나 참으로 안타까웠다. Previous image...
#각황전과
#한신계곡을
#천왕봉
#장터목과
#시암재에
#세석
#성삼재
#삼도봉을
#반야봉
#노고단고개
#노고단
#화엄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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