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치료 능력자인데 도움이 안 된다며 추방당한 천재 치유사, 무면허 힐러로서 즐겁게 살아가기는 무자격 힐러 제노스가 폐허 거리에서 치료원을 개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총 12화 예정 중 이번 11화는 마침내 주인공이 사건의 핵심에 다가가는 중요한 에피소드로 실종된 아플렛트에 대한 기묘한 증언을 듣고 실종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11화 줄거리 순간치료 능력자인데 도움이 안 된다며 추방당한 천재 치유사, 무면허 힐러로서 즐겁게 살아가기 11화 '그저 치유사일 뿐' 출처 - 순간치료 능력자인데 도움이 안 된다며 추방당한 천재 치유사, 무면허 힐러로서 즐겁게 살아가기 공식 홈페이지 순간치료 능력자인데 도움이 안 된다며 추방당한 천재 치유사, 무면허 힐러로서 즐겁게 살아가기 11화 줄거리 - 골드런의 저택에서 열리는 식사 모임에 참석하는 제노스, 리리, 크레손.
크레손은 간부들에게 아첨하러 달려가고 제노스와 리리는 참가자들에게 아플렛트에 관해 탐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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