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 청춘 순정 로맨스 애니메이션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가 10화에 접어들며 주요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10화에서는 소꿉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프를 배경으로 미즈호를 향한 신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TV 애니메이션 방영 전 공개된 선행컷을 통해 10화 흐름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10화 줄거리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10화 '충동'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10화 줄거리 - 토고의 송별회라고 칭하며, 캠프에 가게 된 소꿉친구 5명과 토고, 치카 2명. 평소처럼 키즈키와 미즈호가 함께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뿐인 신이였지만, 아이루에게 등을 떠밀린 것으로, 미즈호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겨우 진심을 내기 시작했다.
선행컷 주요장면 리뷰 10화에서는 토고의 송별회를 핑계 삼아 소꿉친구 5명과 토고, 치카가 함께 캠핑을 떠납니다. 평소처럼 키즈키와 미즈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조용히 감정을 숨기던 신.
하지만 아이루의 격려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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