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나를 동정하는 이타도리의 모습 이후 전개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주술회전 266화 스포가 공개되었습니다. 후시구로 메구미가 부활하는 듯한 징조가 등장했습니다.
스쿠나에게 센척했던 이타도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주술회전 266화에서는 스쿠나의 체술에 압도당하는데요. 앞으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그럼 주술회전 만화 266화 스포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 스포 주의! 주술회전 스포가 있으니 참고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주술회전 266화 스포 후시구로 메구미 주술회전 266화 스포 주술회전 266화 시작은 후시구로 메구미와 이타도리가 만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후시구로 메구미는 전과 마찬가지로 하지만 이제 아무래도 좋아라고 말하며 이타도리를 거절합니다.
그때 이타도리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내며 후시구로 메구미를 설득합니다. 현실에선 스쿠나와 이타도리가 싸웁니다.
스쿠나는 미허갈롱을 유지하면서 이타도리와 싸웁니다. 스쿠나의 체술에 압도당하는 이타도리.
주술회전 265화에서 보여줬던...
#메구미
#주술회전
#주술회전266화
#주술회전266화스포
#주술회전만화266화
#주술회전스포
#후시구로메구미
원문링크 : 주술회전 266화 스포 후시구로 메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