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소상공인으로 치킨집과 소곱창집을 운영해왔습니다. 소곱창집은 2019년에 12월에 오픈했죠.
오픈빨을 받기도 전에 거리두기가 시작되었고 장사는 망했습니다. 밀린 월세로 보증금을 다 까먹고 쫒겨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결국 올해 여름에 폐업을 했고 손실보상금이 폐업자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캐치! 폐업한 소상공인도 손실 보상금을 준다니..
한줄기 빛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10월 27일 첫날 누리집을 접속해 보았습니다. 접속자 대기수가 엄청납니다. 30,000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20분 정도 대기한 후 보상금 신청 버튼을 누르고 유의사항 확인을 한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에 필요한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체크해줍니다. 모두 동의 눌러준 후 다시 확인을 누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 여부 조회 창이 뜹니다. 여기까지는 모든 접속자들이 잘 들어오게 됩니다.
문제는 이 후부터입니다.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대상여부조회를 클릭하면 알림창이 뜹니다!
본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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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폐업자가 알아본 소상공인 손실보상 누리집과 고객센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