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리딩 스타트업 <무형서재>의 책과 독서를 사랑하는 고양이 캐릭터 '낭만 고양이' 아닌 '낭만 교양이' 리뉴얼 프로젝트

호랑이, 곰 그리고 개와 더불어 가장 빈번하게 캐릭터로 제작되는 것이 바로 고양이 캐릭터입니다. 여기 조금은 신선한 콘셉트를 가진 고양이 캐릭터 '낭만 고양이' 아니 '낭만 교양이'를 소개합니다.

네, '낭만 고양이'가 아닌 '낭만 교양이' 입니다. 안녕!

반가워! 난 무형서재의 마스코트이자 사서 역할을 하는 낭만 교양이라고 해!

무형서재의 마스코트 겸 사서 '낭만 교양이'의 첫인사 '낭만 교양이'는 소셜 리딩 스타트업 <무형서재>의 마스코트입니다. 무형서재 다양한 채널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요오망한 고양이 '낭만 교양이'는 <무형서재>의 마스코트이자 사서 역할을 하는 정식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형서재>는 2017년 모 대학교의 교내 독서동아리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으로 "책들이 모인 곳이 서재라면, 사람이 모인 그 어느 곳도 무형의 서재가 된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현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관련 진흥원과 각종 지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낭만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