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홀리데이 외관 강화도 브런치카페 그린홀리데이 강화도 전등사 템플스테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브런치카페 '그린홀리데이'에 잠시 들렸어요 ㅎㅎ 강화도 베이커리카페 그린홀리데이 맛있어 보이는 빵이 가득했지만, 오늘은 점심 겸 브런치를 즐기러 왔어요 '강화섬 농민의 점심'이라는 수제 햄버거와 홀리데이 브랙퍼스트, 수프를 주문했어요 그린홀리데이 내부모습 그린홀리데이 내부모습 그린홀리데이 카페는 그야말로 '아늑함' 그 자체 지브리 OST 피아노곡이 흘러나와서 여유롭고 감미로운 분위기에 푹 빠졌어요 그린홀리데이 통유리 온실 공간 밖은 추웠지만 실내는 아늑 우린 온실같은 공간에 앉았어요 창밖엔 거센 바람이 불었지만, 통유리로 둘러싸인 아늑한 자리에서 마치 휴식을 품은 듯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강화도 그린홀리데이 소금빵 전등사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음에도 배가 고프다는 4살 우리 아들은 소금빵이 먹고싶다고 하네요 ㅋㅋ 아메리카노, 콜라 햄버거엔 역시 코카콜라 브런치에 어울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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