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등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강화도 전등사를 다녀왔어요 ㅎㅎ 숙소였던 전등사 아래 프레시아호텔에 주차를 한 뒤 4살 아이와 함께 걸어왔답니다 오르막길을 계속 올라가야 했지만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었어요 가볍게 산보 하듯 걸으니 금방 도착했어요 전등사에서는 10월 문화축제도 진행하지만 우리가 왔을땐 축제기간이 끝났었답니다ㅜㅜ 전등사 길목마다 보였던 돌탑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돌탑을 보며 우리 4살 아이도 돌탑을 쌓고 싶었나봐요 돌탑 쌓는게 정말 재밌나봅니다 ㅋㅋ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 물어보니 "양치 잘하기" "일찍 자기' 라고 하네요 ㅋㅋ 엄마,아빠의 소원을 말한듯 해요 ㅋㅋㅋ 주말이라 전등사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바글바글했지만 전등사 특유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템플스테이 하러 오신 분들도 보였어요 다음에 아이랑 함께 템플스테이 해봐야겠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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