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망고가치입니다.
(이 글은 어떠한 영향 없이 제 의견만 쓴 글이기 때문에 홍보성 덧글은 잠시 양해 부탁드려요) 오늘은 잠시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매번 이런 글을 자주 써야 할 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아실 분들은 다 아실 포스*알bㅏ로 시작했습니다. 포스*알bㅏ가 뭐냐고 하신다면 내 블로그에 글 올려주는 일이여요.
(비추) 그러다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신중히 키우기 시작했죠. 시작도 시작이지만 운이 좋게 바른길에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좋으신 분들을 만나고 제대로 잡고 갔죠. 그때 찾아온...
그렇게 몇 개월 만에 만들고 싶은 그 숫자.. 1만이라는 방문자 수를 만들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그 결과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협찬? 여유?
행복? 만족?
협업? 애포?
제가 상상했던 것과 많이 달랐고 생각보다 덤덤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이것..
외로움.. 정체성 혼란..
무언가 잘못됐다 싶었죠. 지금 이걸 본업이...
원문링크 : 누구에게나 처음 그때가 있었다 :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