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연초만 되면 제가 하는게 있습니다.
자기계발 독서와 모두가하는 신년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연초가 되면 전녀도를 반성하면서 부족했던것, 놓쳤던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한 점을 찾는 방법은 독서만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24년 초에는 퓨처셀프 벤저민 하디 저/최은아 역 라는 책을 읽고 신년 계획을 세웠던 기억이 나네요. 내부 계획이라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그때 세웠던 신년계획을 돌이켜 보면 70-80%는 계획대로 진행 또는 그 이상의 결과를 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퓨처 셀프에서 얻은것은 바로 '내가 되고 싶은 미래의 나처럼 행동하고 살아가라' 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남들에게 알리거나 글을 써서 되세기게 되는 것이죠. 그러한 행동만으로도 각인효과가 되어 내가 세운 미래에 점점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25년에는 어떤 책을 읽었을 까요? 1) 브레이언 트레이시의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2)조수...
원문링크 : 2025년(을사년) 신년 추천도서, 책으로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보자! 퓨처셀프, 행동하지 않으면, 일의감각, 세컨드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