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날 대전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들려보고 싶었던 태화장이에요. 이번 여행은 성심당 방문과 태화장 방문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였던거 같습니다.
대전 태화장은 이미 로컬분들에게 유명했던 식당이였는데 성시경 먹을텐데로 더 빵 터져서 웨이팅이 살벌한 중식당이에요. 위치는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고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골목 갓길에 주차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로컬맛집임을 증명해주는것 같습니다. 대전 태화장은 매월 첫째주 / 셋째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므로 참고 바랄게요.
대전 태화장은 현장방문에서 웨이팅을 하면 시간 낭비가 상당합니다. 반드시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줄서기를 등록 후 볼일 다 보고 자신에 차례에 방문하시길 권할게요.
이날 평일 점심임에도 대기팀이 27팀.. 우리 일행은 미리 원격으로 줄서기를 해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
ㅎㅎ 대전 태화장은 화교분들이 운영하는 중식당이라 한국어 반 중국어 반이 주방에서 들려왔어요. 밖에서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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