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대소면 가는 버스를 탔던 나는 그만 버스안에 지갑을 놓고 내렸다.신용카드가 들어있어서 분실신고를 할까 했지만, 일요일이니까 하루만 기다려보고 신고하자하고 하루를 기다렸고,월요일날 버스회사에 전화해보니 다행히 진천 버스터미널에 보관하고 있다고 해서 월요일에 바로 버스타고 다녀왔다.아니 ! 진천군은 왜 버거킹이 있는거냐고 ㅠㅠ시내버스 타고 가다 놀래서 바로 하차하고 점심으로 계획에 없던 버거킹을 먹었다 ㅋㅋ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예전 그 맛이 안나서 살짝 실망쓰..와우 !
지갑안에 있던 현금도 그대로 있다니 지갑 찾는거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진천까지 찾아온 보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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