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EP06 - 멜버른 커피숍 데이트(Hopetoun tea rooms) 100년 된 디저트 카페 [호주 워킹홀리데이] EP06 - 멜버른 커피숍 데이트(Hopetoun tea rooms) 100년 된 디저트 카페](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1MjhfMjcw/MDAxNTkwNjU5MzY5NjY2.Oul9KUmJaZ09dq-h4W3Zo35p0gqyoO8Cb4xtTGNRMCcg.YNvdG2XC-cz4U7Lydy5IHIE4fd8RjrkJPBYVN31l4N8g.JPEG.dk1829/KakaoTalk_20200528_184537457.jpg?type=w2)
2019. 02. 23오늘은 바네사가 어제저녁에 유튜브를 봤는지 갑자기 김치전을 먹고 싶다 해서 조심스레 준비해봤다.요리는 호주에서 처음 시작해봤고 김치전은 생소한 종목이라 자신은 없었는데결과물이 나름 나쁘지 않아서 만족했다.호주에서 요리를 해보면서 느낀 건 김치 관련된 음식은 무조건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 김치가 맛없으면 나 같은 초보자는 회생 불가..아무튼 김치전을 먹고 바네사가 오늘은 커피숍에서 숙제도 하고 데이트도 하자 해서 오늘도 조용히 따라갔다.
(나한텐 거절할 권리는 없..) 조용히 바네사를 따라가면서 오늘 가게 될 커피숍이 무려 120년의 역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한국에서는 100년 된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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