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스트레이(Stray)' 몰입도 최강,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


[게임 리뷰] '스트레이(Stray)' 몰입도 최강,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

연말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그간 하지 미뤄뒀던 여러 게임들을 플레이했었는데요. 그중 가장 빠져들었던 게임이자, '켠 김에 왕까지' 엔딩을 봤던 유일한 게임, 바로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 '스트레이'이었습니다.

스트레이는 프랑스 인디게임 개발사 블루트웰브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작년 7월 PC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인디게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서 2022년 게임어워드에서는 엘든링, 갓오브워 라그나로크와 함께 올해의 게임 후보에도 올랐었죠.

결국 올해 최고의 인디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메타스코어 82~83점, 유저평점 8.3~8.5점 / 스팀평가 - 압도적으로 긍정적, 현재 기준) 플레이한 후 꽤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게임, 냥냥파보단 댕댕 파에 가.....


원문링크 : [게임 리뷰] '스트레이(Stray)' 몰입도 최강,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