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 이직 준비로 바쁜 남편과 잠깐 짬을 내어 부평 마실을 나갔지요 데이트하기 좋은 평리단길 맛집 • 부평 투파인드피터 • 영업시간 점심으로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면서 평리단길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눈에 띈 간판 ! 부평 투파인드피터 지나가다 다음에 가보자라고 한 적만 있고 한 번도 가본 적은 없었거든요 ~!
그래서 " 저기 가보자! " " 콜!
" 하고 바로 갔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리 둘 다 J인데, 맨날 눈에 띄는 데 즉흥으로 가네 ㅋㅋ) TO FIND PETER 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인점이라 인천이나, 부천에도 있는 거 같은데. 부평 문화의 거리 지나다 보면 1층에 바로 보이는 곳으로 처음 가보게 됐네요~!
파란색이 브랜드 컬러인가 봅니다 ! 신뢰감을 주는 파란색 컬러네요 !
파란색에 흰색 글씨라 간판도 눈에 확 들어와요 ! • 부평 투파인드피터 • 가게 앞에 있는 입간판도 귀엽네용 >_< 가게 앞에 메뉴판이 있어서 대기하면서 볼 수 있고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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