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경사면에 걸쳐 반지하 위 2층집 구성의 비대칭 박공지붕을 모티브로 한면 용마루 채광창 구성하고 잔디지붕 엮어내며 반대편 일면 아웃도어 공간을 품어낸 전원주택 썬룸 조성 이루어진 지속가능 건축 제안 뷰 이다. 익히 모범화된 건물이지만 잔존 이미지가 크게 없어 한정적이지만 꽤나 유명세를 타고 있어 조각 소개가 많이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그중 어렵사리 찾아낸 몇가지 추가 이미지 소개가 있어 용케 찾아찾아 소개를 담아 본다. 지금 보아도 여전히 살아볼만한 집 으로서 손색없는 응용 가능 범위내로 이 집의 유형을 새롭게 또 다르게 연출하여 볼 수 있으면 한다.
지금 위 이미지가 그나마 가장 많이 웹상에 소개되고 있지만 나머지 이미지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박공지붕 일면과 그 아래 연장시켜 조성한 전원주택 썬룸 공간은 아웃도어 마당 테라스를 품어내고 있다.
집이 시사하는바가 상당하여 또 현대에는 어떻게 변모하였는지 살펴 보는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다. 박공지붕 절반 썬룸 마당 이너 ...
원문링크 : 비대칭 박공지붕 일면 용마루 고측창 잔디지붕 일면 아웃도어 품은 전원주택 썬룸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