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 풍경과 내부 구성도 참 좋다. 계절이 혹독한 대한민국에서 감성으로만 살 수 없겠지만 벽난로 두고 별장으로 잠시 머물다 가며 운치로움을 즐기기에는 나무랄데 없다.
바닥 벽을 온전히 제대로 마감하더라도 이런 형태로 소형 목조주택 구성해 보는것도 선택지가 되게 하고 싶다. 박공지붕 용마루 위 솟을지붕 형태로 채광창 구성한 외형에 말뚝기초로 들어올려지으며 데크 연동한 오두막집 한채 풍경 뷰 이다.
내부 구조 역시 무난하여 텃밭 주택으로 전면에 데크를 내세운 집짓기 사례로 소개를 담아내고 싶었다. 높이 4M 까지 지붕면을 좀 더 나트막히 하고 용마루 솟을지붕 적용시키고 말뚝기초 1M로 들어올려 5M까지 인정 받는다면 농촌체류형쉼터 로도 잘 들어 맞을듯 하여서이다.
사우나시설 구성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바다를 배경으로하는 인도어에서 아웃도어 테라스에서의 조망 뷰 가 참 좋다.
문득 용마루 솟을지붕 채광창 조성된 외형에 말뚝기초 위 데크 조합한 오두막집 한채 구성을 농막주택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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