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에서 진일보한 농촌체류형쉼터 라고는 하지만 많은 제약이 뒤따르는것은 여전하고 그 중 무조건 단층 모조건 4M 높이 제한 이것은 여전한 창고형 농막 개념과 가설건축물의 한계를 명확히 규정짓고 있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많은것을 녹여낸, 하물며 기존 농막의 사이즈인 20 Sqm 즉 딱 6평 사이즈 내에서 이루어져 있다는것은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것을 길이로 넓이로 확보할수 있음도 보장되는 것임도 말씀드린다.
특히 외장으로 탄화목 마감을 통해 비에 강하고 해충의 습격을 방지하면서 나아가 인본주의의 마음으로 슬로프 장애인램프를 진입부 설치한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다. 또한 플라스틱 또는 FRP 그레이팅으로 빛을 조율하면서 프라이버시 공간의 여전함도 유지시킨 그런 농촌체류형쉼터 단층 농막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지붕면 벽체와 메인 출입구 안전문 개념 겸 파티션과 캐노피에 샛노랑색이 인상적인 FRP그레이팅을 접목하면서 집 전체로 빛이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고려하면서 안정감도 높이고...
원문링크 : 박공지붕 4M 높이 탄화목 FRP그레이팅 장애인램프 6평 농촌체류형쉼터 단층 농막주택 짓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