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앨범을 보관하듯 그렇게 하나 장만해 소장하여두고 싶은 박공지붕으로 이루어진 이동식주택 딱 반평 0.5평, 길이가 1.8m 최소한의 작은집 그 자체이다. 집이라는 설정과 개념하에 19.46 sq ft (1.8 sq m) 의 감탄을 자아내게하는 이건 이동식주택의 역사를 박제해 전시해 놓은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게 하는 그런 집이라밖에 할 수 없다.
누구나 하나쯤 장만해 두셔서 여행시 꺼내들고 갈 애장품이자 필수품 같은 존재로 막 다가선다. 작은집 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의 사랑스런 아지트 같은 그러한 최소한의 작은집으로서 소형차나 4륜 오토바이에 매달고 다녀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이 주택을 기준으로 하는 자전거로도 이동 가능한 주택에서의 숙면 가능 사이즈로 잠깐 언급된 주택이 있는데 링크 걸어 두고자 한다. 더보기 hartzivmoebel 최소한의 작은집 이동식주택 외장에서의 기능 중 하나로 바로 야외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건 세면이나 샤워로서만이 아니라 여러모로 의미가 있겠고...
원문링크 : 소장하고 싶은 박공지붕 반평 0.5평 최소한의 작은집 오픈형 복층 1.8m 길이 이동식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