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에서 지붕까지 대지와 일체화되게끔 양끝단 처마 늘어트린 외쪽 잔디지붕 조성을 통해 ㄷ자 테라스 품어낸 구성의 친자연 네추럴 모던 목조주택 건축 풍경 뷰 이다. 지붕에 접근도가 좋고 키낮은 앙증맞은 야생화들이 피고지는 지붕과 품어낸 마당을 간직하고 사는것은 매우 특별한 행복으로 다가서줄 것이다.
특히나 모던 건축에 네추럴함을 가미함으로 현대의 도시인들에게 보다 값진 선물이 될 수 있는 집짓기로서의 방식으로 이처럼 지붕 일부가 대지와 일체화시키면서 하나로 어울어지게 연출되며 덩달아 집도 사람도 동질화 될 수 있다. 각 측면 처마 파티션벽은 관통형 구조로 전면 테라스와 연동되어져 있어 주변의 자연과 일체감있게 연출되어져 있다.
테라스 데크와 어울어진 풀밭 가든은 안정한 영역에서 최대한의 자연을 만끽할수 있게끔한 조율이면서 배려이다. 이처럼 풀밭 가든은 늘어트린 지붕 처마를 타고 대지에서 지붕까지 일체화된 공간미를 이끌어내면서 테라스와 집으로의 일체적이면서 상호적 공간감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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