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를 않고 역으로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그런 유리를 하프미러 바로 반사유리 라고 하는데 이를 접목한 건축디자인 사례로서 외장재로 활용한 주택과 카페 적용 뷰 이다. 주변과 동화되고 특히 자연 풍경에 일체화되며 경관형 주택의 면모를 절로 갖추게되는 그런 유리 소재의 면모를 하프미러 반사유리를 통해 이끌어내 볼 수 있다.
밖에서 안보이는 유리로서 반사유리라 일컫는 하프미러 적용 사례 엮어 소개드린다. 반사 유리 하프 미러 마감 경관주택 짓기 미러하우스 건축 더보기 링크 yatzer 산 능성 구릉지 수평선 처럼 풍경이 펼쳐지는 막힘없는 최상위 공간에서의 풍경을 담아낸 하프미러 반사유리를 통한 360도 파노라마를 집속에 담아 낸다.
반면 집에서 펼쳐진 대자연의 풍광을 막힘없이 바라 볼 수 있는 외부에서는 거울 처럼 반면 내부에서는 맑은유리 처럼 내다볼수 있는 구성으로의 미러하우스 이다. 자연 그리미 반사유리 글라스하우스 자연을 투영하다 더보기 링크 tatianabi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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