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자체만 놓고 보자면 이건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이거나 미래에나 존재할 집 형태로 볼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의 주안점은 바닥 자체를 받쳐내는 방법을 외부에서 별도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형태를 두어 말함이다. 즉, 기단 없이 필로티 기둥 구조를 바깥에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건축적 해법에 관한 제안 방식임을 염두에두어 검토하여 보신다면 흥미진진해 지리라 여긴다.
바닥 자체만으로만 보자면 진정한 공중부양 방식으로서 바닥 밑에 아무것도 없는 허당 형태로 이는 행잉주택 매달아 짓는 또는 걸쳐 짓는 집짓기 제안 뷰 이다. 매달은 집 행거하우스 이동식 모듈러주택 시스템 건축 더보기 링크 archdaily 철골 빔 구조를 집과 별개로 조성하되 집은 바로 이러한 철골 구조에 의해 매달아 조성된 집짓기 방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매단 방식으로 롤링이 가능한 집은 어떠할까 싶은 생각도 있긴한데 실내외 안팎 응용 가치가 있어 링크 포스팅 하나 걸어 둔다. 구조보강 노출 인더스트리얼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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