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끊기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전층 연결 통유리 구성이라는 재미있는 프레임 설정 구성한 1층에서 3층까지의 연동된 글라스하우스 건축디자인 풍경채 뷰 이다. 이것을 프레임 건축디자인의 묘미로움을 위해 유리를 조화롭게 활용하였다고 볼 수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라인 프레임 글라스하우스 풍경채 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언덕 경사면에 플로팅 플랫폼 구성 후 안착시킨 형태로서 산중턱 집짓기 이루어져 있다. 배면 전면으로 풍경채를 이루는 연결 프레임에 이를 구성하는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통유리 구성의 그랄스하우스 구성미를 느끼게 한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 또는 인피니티 무한 공간을 연상시키듯 그렇게 3층집 전층이 뫼비의스의 라인 프레임과 인피티니의 통유리 조합이라는 풍경을 투사하여 놓은듯 하다. 위풍당당한 건축물에 대한 경례 처럼 설정된 묘한 이미지컷 이다.
올 통유리 설정도 올마든지 가능한 현시대에 이처럼 은근한 느낌으로 통유리 건축물을 이끌어낸 이런 라인 프레임 글라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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