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화분 바로 부직포 텃밭 화분이며 이 또한 경우에 따라 반매립시켜 땅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도 하다. 부직포로 인하여 벌레가 꼬이는것을 막을 수 있고 집중 영양관리 까지 가능하며 제일 중요한것은 헤드라인에서 밝혔든 장소 불문 이라는 점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부직포를 통하여 화붙 텃밭 조성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대게의 화분이 반영구적인 반면 부직포는 그러하지 못하여 이동이 타 화분에 비하여 용이롭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 대형 화분에 고정식 야생화를 그리고 부직포 대형 화분에는 채소 텃밭을 양분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번은 부직포 화분 텃밭 활용 사례에 관하여 소개 다루어 본다.
옥상에 능히 가능한 부직포 화분 채소 텃밭 구성 사례이다. 요즘 흙 자체가 경량화 내지는 초경량화 까지 이루어져 있어 이처럼 부직포 화분을 전체가 아니더라도 부분적으로 활용하여 볼 수 있을것이다.
특히 부직포 화분은 넓이 높이 등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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