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화된 잔디지붕 지하화한 선큰가든 조합 지하형 지상화 주택 언더 하우스 집짓기


언덕화된 잔디지붕 지하화한 선큰가든 조합 지하형 지상화 주택 언더 하우스 집짓기

지붕 위 부분 언덕을 조성하면서 반지하화 하고 지하는 선큰가든 이라는 터진 입구와 뜰을 조성하여 개방감을 이끌어낸 지하형의 지상화주택 언덕하우스 집짓기 사례 뷰 이다. 결국 이런 집이라는것이 네추럴 자연의 환경속 온유한 공간미를 갖추고자 하는 발로에서 비롯된 것이니 살면서 안식처 같은 공간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무덤까지 가는 그 중간 언저리에서의 과정에 삶을 담아낸 그런 집짓기의 일환으로 나뿌지 않다. 언덕화한 잔디지붕과 지하화된 선큰가든 조합으로 이루어진 지하형 지상화 주택으로서 언더 더 하우스 집짓기 사례 담아 소개드린다.

작은 소언덕 조성과 연동되어진 전면 아래에는 선큰 가든 형태로 움푹 꺼진 공간이 집 앞 놓여지게 된다. 외부 노출된 집은 역 ㄴ자 구성으로 이루어지고 뒷쪽으로 메인 출입구 이어져 있다.

선큰 경사 좌측 하단부 입구 창호이다. 이처럼 2층은 작은 언덕 조성되고 아래는 개방형 지하로서 선큰 가든 놓여진 풍경이다.

둘레로 담장 구성으로 경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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