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타워 솟은 절벽 수직빌딩 VS 산정 암릉 위 층층 전망대 망루 건축


두개의 타워 솟은 절벽 수직빌딩 VS 산정 암릉 위 층층 전망대 망루 건축

서로 다른 위치에 같은듯 다른 도시 빌딩 숲 속 절벽 처럼 솟은듯한 절벽 수직빌딩과 산정 암릉 위 층층 전망대 형태로서의 망루 건축 두가지 사례 뷰 이다. 도시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과 자연의 경관을 헤아려 보는 조망 이라는 이 두가지 요소를 담아낸 이런 건축을 쉽시라 구현하여 보기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하겠지만 한때 나는 철골 모듈러라는 개념하에 휴양림, 죽림원 등에 이런 층층 전망대와 연동시킨 하늘다리, 해안가 데크웨이 등의 손쉽게 구현 가능한 모듈러식 조립형 컨셉을 꿈꾸고 구현하여 보고자 실제 제안서를 꾸며보기도 하였다.

누군가에 의해 이러한 구조물들이 일상에 손쉽게 적용될 수 있다면 원두막 대용으로 과수원 위 데크웨이 형태로 숙박형 조성하여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요즘 개발 프로젝트 구현으로 농로길을 따라 수직 교각형 철골 데크웨이나 이처럼 층층 전망대 망루 구성도 염두에 둘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두개의 타워 구성을 살펴보시고 대단위가 아닌 일상에서의 저층 구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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