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재생 사업 논밭 한가운데 다중조합주택 로컬 에어리어 예술인의 마을 프로젝트


농촌 재생 사업 논밭 한가운데 다중조합주택 로컬 에어리어 예술인의 마을 프로젝트

마을 공동 사업의 일환으로 무너져 가는 농촌 지역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다면 참 좋겠다마는 이게 왠만한 이벤트로는 쉽지가 않다. 만약 인허가상에 문제만 해소된다면 논밭 한가운데 문화복합단지로서 예술인의 공간을 담아낸다거나 접근도에 따라 상업화의 시설도 부분적으로 허용하여 보는것도 나뿌지 않아고 본다.

획일적으로 묶어 융통성 없이 고집하는 작금의 현실은 문명화되고 발전되어지는 시대정신을 망각한 구시대적 발상이 아닐까 싶다. 농촌은 망하고 도시만 승하여서는 균형감있는 사회가 되지 못함은 너도나도 모르지 않은데 머리속에 구겨넣은 획일적 정책으로 말미암아 결국 불씨 마저 꺼트리고서야 그제서야 화들짝 할 모양새다.

이것이 답은 아니지만 이런 다양한 제안이 답에 가까와지는 노력의 한 방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또다시 농촌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제안을 꺼내들어 본다. 물론 블럭의 소형화를 통하여 다중블럭조합 주택 형태로 이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장소 구분없이 시행 될 수 있다.

다중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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