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비대칭 한쪽 지붕면이 긴 형태의 박공지붕으로 정확히는 소금통지붕이라고 일컫는 지붕 형태를 연속하여 구성함으로 집의 규모를 연장할 수 있는 방식인데 이를 유리온실로 대체하여 확장 연장시켜 수영장 까지 내부 품어낸 온실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온실 하면 계절을 잊은 4계절 푸른 공간을 쉬이 연상 할 수 있을 것이고 늘 푸른 자연과 푸른 식단을 자체 해결할수 있기도 하다.
하여 온실 속 집짓기 방식으로 수영장 까지도 품어낸 연속 비대칭 박공지붕으로 이끌어낸 온실주택 건축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온실주택 야경 온실하우스 밤 풍경 뷰 이다.
집 속 4계절 한결같은 정원이라는 너무도 멋진 하지만 집 밖은 여전한 계절이라는 하여 새롭게 느끼고 고맙게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될 것이다. 각종 열매채소와 쌈채소 그리고 과일까지 결실을 달고 있는 온실 공간 속 정원이며 텃밭이고 쉼터이며 놀이터 이다.
밖의 환경에 영향받지 아니하며 실내에서 누려보는 역행하는 계절속 풍경은 색다르고 남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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