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무난한 맞배지붕 외벽체 인입된 알코브 현관 출입구 구성이 그저 눈에 띄는 정도의 평범한 시골에 논밭을 풍경으로 하고 있는 농가 단층 전원주택 건축 뷰 로서 선큰 거실을 통해 들녁을 바라보는 풍경채 이다. 그래서일까 농촌 배경에 녹아드는 배경 자체로서 어울어지며 하나된 풍경이 되는 나트막한 단층주택에 경사도가 낮은 맞배지붕 구성이며 꾸미지 않은 미니멀함이 왠지 더 값져 보이는 집짓기라 한다면 어불성설일까.
논밭을 풍경으로 하는 집짓기 사례로서 논둑 둑방 위 도로 옆 걸터앉아 굽어보듯 나트막한 단층 농가 전원주택 그 속 선큰 거실 조성하여 온전히 누려보는 시골 들녁 풍경 뷰 를 담아보는 집이 된다. 벽체에 쏘옥 집어넣어 처마 애용하면서 현관 테라스화 시킨 이 연출 역시 의미있어 보인다.
집 안팎을 오가며 너무 입구 초입에서 바뿌게 오메가메 하는 그 정신없음이 이 집 현관에서는 왠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집안 조경 배경도 적절하고 걸터 앉을 수 있는 벽 부착형 캔틸레버 붙박이의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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