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마을 단위 미니호텔 게스트하우스 어떨까


로컬 마을 단위 미니호텔 게스트하우스 어떨까

농촌지역에 가면 무엇을 경험하는가 중에 대표 풍경이 우선이긴 하겠지만 이 또한 분명 마을의 특성을 고려하여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이 근데 꼭 풍경만일까.

바로 먹는것과 잠자는것 또한 아주아주 매우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간과해서는 않된다. 불편함을 초래하여 좋은 기분을 망치게 하지 말고 조금 부족함을 이같은 합리적 유료 제공을 통하여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이 사라진다고들 하는데 그 농촌에 매력적 요소가 충분함에도 사라지는 마을들은 걱정만 많고 실천적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여기까지만 주저리 하고 이번은 건축의 외형적 요소로 콘노출콘크리트 마감 돌출 발코니 조성된 미니호텔 게스트하우스 제안 뷰 담아 본다.

마을 단위 프로젝트 내지는 공동사업으로서 이런 저런 이벤트 등이 주어지면 변화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노인들의 공동 카페 창업 처럼 마을을 되살릴 수 있는 젊고 패기있는 젊은층들의 유입은 매우 중여하다.

다름을 받아들여야 마을이 처한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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