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이나 자연농원 같은 곳에서는 손쉽게 구현해 볼 수 있는 형태의 야외 노천카페 방식이 될 듯 싶고 때론 집 앞마당 뒷마당에서 조차 좋을 네추럴 노천 카페 담아보는 재미는 또 어떠할까 싶기도하고 그러하다.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식물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담소 나누기를 좋아한다면 바깥쪽 자투리 공간 어딘가에 이처럼 자연식 친환경 네추럴 노천카페 분위기를 담아내 보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친자연 노천카페 네추럴 야외 친환경 자연식 노천 카페 제안 뷰 이다. 흔한 통나무 수피를 벗기고 일부 잘라내어 가장 자연적인 환경을 담아 보는 네추럴 노천 카페 구현으로 친자연 친환경적 요소로 플랜테리어 가미하여 풀어내보는 공간 구성 뷰 이다.
붙박이 시스템으로 바닥은 잡석내지는 콩자갈 같은것도 좋을듯 하다. 통나무 원목을 횡변으로 절개하거나 사각 스툴식 나무의자로 차 한잔 두런두런 이야기 꽃 피우기에 나뿌지 않다.
전체를 살피지 않고 부분을 잘라내어 집안 베란다에 연출해 보셔도 좋겠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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