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시트란 대게 영문 해석상 헤드라인에 담아놓은 창가 자리, 창가 쪽 좌석, 창가석을 뜻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창턱 밑에 붙인 긴 의자 형태로서 등받이 없이 조성된 때론 팔걸이 정도만 있는 긴 의자 이다. 그냥 영문상 표현에 (열차, 비행기 등의) 창가석이 윈도우시트 ( WINDOW SEAT ) 라면 반면 통로석은 아일시트 ( cf.
AISLE SEAT ) 이다. 흔히 우리말로 정의하자면 붙박이 의자 로 볼 수 있는데 이는 고정된 움직임이 없는 붙박이의 뭐 대략 이런 이동불가 의자 형식인데 편리상 커피숍이나 카페에서 등받이 쿠션을 달아내면서 윈도우시트와 같은듯 다른듯 그러실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윈도우시트의 창문 자체로 등받이의 용도를 대용하고 있기에 그러한 것이기에 때론 팔걸이 부분에 등받이를 대신 연출하곤 하기도 한다. 더보기 링크 curatedinterior 윈도우시트 관련하여서는 정말 다양한 창호 형태에 따라 그 모양도 제각각 구성이 되는데 이는 베이창 구성에 따른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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