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에 앞서 우선 이건 광고이다. 하지만 광고에 한정되어지는 것만은 아니다.
집을 짓기 위하여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낼 것인가는 그리고 과연 그 인연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지 아니면 여전히 다를바 없는 고만고만함을 주게될지 그건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 많은 분들이 집을 짓기 위하여 누군가와는 연을 갖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이곳에서 소개하는 업체와의 연으로 연과를 가늠해 볼 수 있기를 바래어 본다.
이를 통해 나란 사람의 입장에 있어서도 어쩌면 순기능적인 중간자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가 자연스레 분담되기도 할 것이고 이것은 아마도 안전핀 역할로도 작용할 것이다. 역할에 있어 나는 이곳에서 발생하는 계약건에서 만큼은 가급적 협의를 거쳐 그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멘토링과 스토리텔링하여 다루어 볼 기회를 갖을 수 있을테고, 이러한 과정에서의 빌드업은 완성도를 높이며 이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선택적 옵션이 되어줄수 있을 것이기도 하다.
디자인/시공 | 가든홈...
원문링크 : 누구와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 가든홈디자인 정원을 고려한 주택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