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나는 제안을 드릴뿐이고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가는 이제부터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택은 건축의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본채와 별채로 따로 구분하여 볼 수 있고 조합형으로 때론 복합형으로 조율하여 볼 수 있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둔덕 아래로 뻗어낸 필로티주택 건축에 관한 밑그림을 소개하여 보고자 하는 것이니 여기에 더해 본채와 또는 본채 혼합형으로 완성시켜 보는것은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 또 다르게 구현될 것임을 안다. 둔덕 위 본채에 더하여 둔덕 아래로 뻗어낸 별채 하지만 이번 포스팅의 주된 소재로 필로티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후면 배치 본채 역시 별채 후미에 일부면 조합시켜 재구성한다면 중소형급 주택으로도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필로티 옥상 테라스를 직접적 연계 구성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필로티 트러스형 기둥은 별채의 메인블럭과 옆으로 추가 접합시킨 보조블럭 조합을 받쳐내며 전면 인입 사선 발코니 테라스와 옥상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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