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지만 괜챦다. 바로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각자 도생 저마다 예술의 세계를 펼치다 독자적 또는 공동의 필로티 조성 아래 공간에서 작업겸 전시겸 공간을 활용하여 남다른 예술의 세계를 피력해 가는 집이자 공유 전시관인 예술가의 집 제안 뷰 이다.
이런 기발하고도 독특한 그들의 세계롤 공유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도 하면서 공간 자체의 효율성도 높이며 남다른 공간미를 자랑하기도 하는 작업실로서 전시관으로서 또한 예술가의 집 으로서 존재되는 그런 흥미로운 건축 뷰 이다. 필로티 아래 테라스를 조성하여 전체를 공동 작업실로 때론 공유 전시관으로 활용하면서 그 위 조성한 각각의 4개 원룸으로 구성한 예술가의 집 짓기 건축 제안 뷰 이다. 4개의 기둥식 필로티 부스 공간은 아웃도어 공용공간 형태로 각 실 구획되어지며 4개의 계단은 각각의 원룸과 연동된 진입 계단이 된다.
필로티 테라스 공간은 공용의 작업실 겸 공유의 전시관 으로서 활용되어지며 각각의 주거 겸 개별 작업실은 별도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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