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처마 카포트 앞마당 둔덕 살린 도심 속 풍경채 전원주택 짓기


필로티 처마 카포트 앞마당 둔덕 살린 도심 속 풍경채 전원주택 짓기

둔덕을 기가막히게 잘 활용한 둔덕 위 풍경채 로서 둔덕을 살려 정원으로 이끌어 내면서 그 위 안착시킨 형태미가 마치 도심지에서 전원속 삶을 살아가는듯한 느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저 작은 둔덕을 활용하였을 뿐인데 둔덕을 건축 구성미에 끌어들여 놓았고 여기에더해 처마를 앞으로 뽑아 필로티 기둥 구조로 조성하면서 카포트 활용하고 옆으로는 잡석을 깐 앞마당을 펼쳐 내었다.

이 모두가 어울어지면서 주변에 개발되어 둘러싼 집들은 경계가 되면서 둔덕 위 조성되어진 작은 전원의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만 한다. 뻗어낸 필로티 처마 구조로 카포트 대용하고 앞다당을 펼쳐내며 나트막한 둔덕을 살려 그 위로 아담하게 조성한 도심속 풍경채 전원주택 짓기 건축 뷰 담아 낸다.

전면 나트막한 집 형태를 띠면서도 둔덕 위 조성하여 높이를 살려내었고 경사면에는 잔디 식재와 키작은 나무 조성하여 전원 풍경을 그려 넣었다. 도로에서 집만 보자면 작고 말끔한 마당을 갖춘 전원속 집 이라는 느낌이 일게하기에 부족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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