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 집짓기에 일환으로 박공 폭이 넓은 와이드 박공지붕과 층간 차양지붕 구성에 따른 발코니 달아내고 포치 조성되며 한켠 툇마루와 평상마루 놓아두며 풀어낸 2층집 전원주택 짓기 뷰 이다. 집이 실용성에 무게를 두고 살아가면서 내내 편안가는것이 그 무엇에 우선시한다고 본다면 이 집이 딱 그런집 일 수 있을 것이다.
겉멋보다 실용미와 안정성에 무게추를 두면서 취향에 따라 정감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집으로 이처럼 박공지붕 층간 차양지붕 발코니 포치 툇마루 평상마루 2층집 짓기 제안 드린다. 우리네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데 이처럼 사람 중심 집짓기야말로 집 보다 사람으로 담아낸 사례가 아닐까 싶다.
사람 살기 참 좋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심한 배려가 집안 곳곳이 녹아나 있는 집짓기 방식이 살펴 진다. 아마도 이런집을 짓고 산다면 이 주장에 진가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들여다 보면 헤드라인 제목 처럼 모든것을 담아낸 박공지붕 층간 차양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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